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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이란? (음양의조화, 목화토금수,경락)

huvom 2012. 7. 31. 18:45

음양 오행이란?

많이 들어 봤는데 딱히 설명할 방법이 없으시죠?

그래도 음양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은 오시나요?

하늘과 땅,해와달,남과여,밝음과 어둠등등 느낌은 알것만 같고 오행은... 잘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 해보았습니다.

종종 듣게 되는 음양오행에 관한 간단한 설명이예요~.

 

 

 

 

 

 

 

 

 

 

 

 

 

 

 

 음양오행의 원리
음은 땅이고 양은 하늘이다. 하늘과 땅이 서로 통하여 만물을 생성하고 키워내며 순환하여 모든 만물이 무궁히 발전하는 것이 음양의 조화이다. 그리고 木火土金水의 오행의 특수한 기는 우주만물의 원천을 이루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생물체의 근본이 기()에 있다.

()은 한마디로 여자(:)요 양()남자(:)이니 그 사이에 태어난 자식(萬物 : )이 오행(五行)이다.
그리하여 천ㆍ지ㆍ인(
天地人) 삼계(三界)를 이루었으니 크게는 우주요 작게는 가정이라 할수 있다.

이처럼 삼라만상엔 음양오행의 이치와 도(
) 아닌 것이 없으며 또 그것 없이는 존재할 수도 없으니, 천지인이 음양오행이요 하늘에 나타난 일월성신(日月星辰 : 해와 달, 목성ㆍ화성ㆍ토성ㆍ금성ㆍ수성)이 음양오행이요 일주일(一週日:日曜日)을 구분하는 기준도 음양오행이니 이처럼 우리는 음양오행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돌아가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개념을 확장하여 오장육부의 관계에 적용하는 지혜를 한의학에서는 일찍이 발휘하여 질병의 치료에 적용하여 왔다. 이와 같은 오행의 속성을 인체의 내장기관과 관련시켜 서로 돕고, 억제하여 일어나는 생리현상과 병리현상을 설명하는 예를 들어보자.
오장육부라는 용어에서, (
)에 해당되는 기관은 인간의 생명이 잉태되어서 그 활동이 정지될 때까지 끊임없이 그 활동을 자동적으로 유지하는 장기를 이르며, ()에 해당되는 기관은 필요할 때만 그들의 활동이 있는 기관을 일컫는다.

오장을 오행의 속성으로 분별하면 간(
肝臟)은 목, (脾臟)는 토, (허파)는 금, (生殖器官膀胱)은 수, (心臟)은 화이다. 이런 까닭에 상생관계에서는 목생화(木生火)이므로, 목에 속하는 간의 활발한 활동은 화에 속하는 심장의 활동을 돕지만, 반면에 상극관계에서는 목극토(木克土)이므로 토에 속하는 비장의 활동, 즉 소화기관의 활동은 도리어 제약한다. 한편 간장의 제약을 받는 비장()은 토생금의 관계에서 금에 속하는 폐를 지원하며, 폐는 금극목이므로 간을 제약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신체내의 오장의 생리활동이 서로 도와 협조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억제하고 저지하는 것으로, 이것이 궁극적으로는 전 기관이 물고 물리는 식으로 서로 조장과 억제작용을 하도록 되어 있다.

우리 신체의 각 부분이 이와 같이 통일적으로 서로 관련되어 있는 것처럼, 인체와 자연환경과의 상응관계도 이와 비슷하다. 이를 보다 알기 쉽게 관찰하고 설명하기 위해서 그 속성이나, 형태, 현상등이 비슷한 것끼리 묶어 오행의 각각에 속하도록 다섯으로 나누어 놓았다. 현대의 시각(
視覺)으로 보면 약간은 무리가 따른 면도 없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분류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옛날부터 우리들이 사용한 생활용어에 오장(五臟), 오관(五官), 오지(五志), 오색(五色), 오곡(五穀)등 다섯이란 숫자가 들어 있는 낱말이 많은 것도 이런 연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음양오행은 사주나 명리학적인 관점에서도 볼수 있지만 저는 건강에 관련하여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만 추려보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부분은 덜어내며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건강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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